배우 강다현 나이 키 프로필 과거

과거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연기를 좋아했고, 고3부터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연기를 시작하여, 단국대 진학 후 2013년 일본에서 뮤지컬 무대를 경험하고, 4년 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배우 강다현.

 

최근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하고 있는 강다현 배우로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 강다현 프로필
• 과거 고3부터 연기 배우기 시작
• 배우 데뷔 및 드라마 출연작
• 그 외에 이상형 궁금증

■ 강다현 프로필

먼저 강다현은 1992년 고향 부산에서 태어나, 2013년 뮤지컬 '천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한 인물로서 그동안 티빙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드라마 '팬래터를 보내주세요' 외 몇몇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로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다현

본명 - 강민경

생년월일 - 1992년 9월 6일

나이 - 만 30세

키 - 164cm

그 외에 인스타 사용함.

■ 과거 고3부터 연기 배우기 시작

우선 어릴적 강다현은 부모님에게서 본명 강민경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남들 앞에 서는 것과 매일 '인기가요' 같은 가요프로그램을 틀어놓은 뒤 나오는 노래들 마다 춤을 다 따라췄을 정도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요.

 

더불어 중학생 때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를 틀어놓고 등굣길을 준비했을 정도로 뮤지컬도 좋아했었던 강다현은 막연히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채 학창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에도 꿈은 바뀌지 않았고, 배우가 되고 싶었던 강다현은 슬슬 입시 준비를 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눈물을 흘리며 "연기학원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였지만, "공부나 열심히 해라"는 부모님으로부터 반대를 받게 되는데요.

 

아직 연기는 할 줄 모르고 부모님에게 연예인의 끼가 있다는 것을 확인드리고 싶어 강다현은 어머니와 함께 노래방에 가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들려드리며 간절함을 내비추고나서야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게 됩니다.

■ 배우 데뷔 및 드라마 출연작

혼자서 연기학원들을 찾아가 상담을 받아본 뒤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던 강다현은 연기에만 몰두하여 단국대학교 공연영상학부에 입학하게 되었고, 대학생 때 오디션을 보고 뮤지컬 '천 번째 남자'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데요.

 

2013년 일본 도쿄에서 개막했던 한일공독제작 뮤지컬 '천 번째 남자'에서 주연으로 무대를 선 뒤, 4년이 지난 2014년 드라마 '병원선', 영화 '로마의 휴일'에 출연하면서부터 강다현은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활동명은 본명 강민경에서 강다현으로 변경한 뒤,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 2', 드라마 '밥이 되어라' 외 차근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필모를 쌓아갔고, 티빙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드라마 '팬래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하더니, 최근에는 드라마 ' 금이야 옥이야'에서 이예주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 외에 이상형 궁금증

한편 연기 활동 외에 이상형으로는 돈이 많아도 성격이 안 맞으면 같이 못살기에 조건은 있다 가다 없는 거지만, 성격은 고유한 것이라 한결같고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배우 강다현에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